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엘 캄벨 (문단 편집) === [[아스날 FC]] 입단, 그리고 임대 인생 === 이때까지만 해도 부상을 잘 당하던 [[로빈 반 페르시]]와 예상만큼 잘 커주지 못한 [[카를로스 벨라]] 때문에 공격수가 필요했던 [[아스날 FC]]가 캄벨을 영입했다. 그러나 워크퍼밋 문제로 2014년까지 임대를 다녔다. 11-12시즌엔 프랑스 리그 앙의 [[로리앙]]에서, 12-13시즌엔 프리메라리가 [[레알 베티스]]에서, 13-14시즌엔 [[올림피아코스 FC]]에서 뛰었다. 모두 '''임대로'''. 특히 올림피아코스에선 팀이 3월까지 무패행진을 달리는 등 고공행진을 펼치는데 크게 기여했고,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 [[맨유]]를 상대로 골을 넣어 2-0으로 승리하며 맨유를 벼랑으로 몰아가기도 했다. 맨유가 2차전을 3-0으로 승리하며 8강 진출엔 실패했지만... 전형적인 임대형 저니맨 테크를 타고 있는데, 사실 빅클럽에서 미래형 유망주를 다른 팀에 임대를 보내 실전경험을 늘리는 건 흔히 있는 운영 방식이다. 대표적 예시가 첼시의 [[로멜루 루카쿠]]와 [[티보 쿠르투아]]. 올림피아코스와 대표팀에서의 활약으로 빅클럽들이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지만, 기억해야 할 점은 캄벨의 원 소속팀은 아스날이며 상품 가치가 남아있는 한 아스날의 자산이라는 점이다. 그러나 이 방식은 해당 선수가 원 소속팀에 애착을 갖기 어려우며, 심지어 자신을 홀대하는 것으로 여기기 십상이라는 치명적 단점이 있다. 상술한 루카쿠나 쿠르투아 모두 첼시에서 주전으로 자리잡을 만한 실력으로 자라났지만 공공연히 이적할 뜻을 밝히는 것이 그 예. 멀리 갈 것 없이 아스날에도 캄벨과 똑같은 임대형 저니맨의 커리어를 쌓다 떠나버린 [[카를로스 벨라]]가 있었다. [[2014 FIFA 월드컵 브라질|2014년 브라질 월드컵]]에서 [[케일러 나바스]]와 함께 코스타리카를 8강으로 올려놓는 데 크게 기여하며 2014-15 시즌부터는 아스날에서 뛸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